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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골프명언 002. 감정선 쪽에 가까운 그립이 콘트롤 하기 쉽다
002. Grip under pad for more control
An incorrect left hand grip results in a sloppy hold on the club at the top of the backswing, which in turn causes misdirected shots. When you let go with the left hand at the top, you must re-grip on the way down. At this point the right hand usually takes over, altering clubface alignment and clubhead path and causing inaccuracy.
A correct left-hand grip has the club running diagonally just above the roots of the fingers and resting just below the heel pad of the hand. When you fold your hand over the club, it should anchor snugly below the pad. When the club rests too high on the heel pad, your control is reduced.
- Golf Digest Editors
Q. 그립 힘빼기가 왜 그렇게 중요할까?
공을 맞추겠다는 생각이 강하면 그립에 힘이 들어가고 그렇게 될 경우, 생크나 슬라이스가 나기 쉬울 뿐만 아니라 절대 비거리가 나지 않는다. 백스윙에서 피니쉬까지 악력은 최소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그렇게 가벼운 스윙에서 실제 샤프트의 휨이나 빠른 헤드스피드가 가능해 지는 것이다. -> 말은 쉬운데 실제 실천하는 게 쉽지만은 않다. 하지만, 제대로 된 스윙의 첫 출발이라고 할만큼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지라 명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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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골프명언 001. 정확한 쇼트는 합장의 그립으로부터...
001. Grip with palms facing for accurate shots
Your Grip controls to a great degree the direction your clubface will be looking at impact. The bestway to assure that the clubface will be looking at the target is to grip with your hands more or less facing each other.
To accomplish this, place the club shaft between your hands, the palms facing one another. Slide the right hand down enough so that you can take a comfortable grip, keeping the palms facing one another and alighned with a square clubface.
Beginners may need to use a stronger grip-the hands turned more to the right on the shaft. This tends to create more hand action and compensates for the novice's tendency to slice. But, even when assuming a stronger grip, the palms should be kept more or less parallel to assure consistent results.
- Harold Blaylock
Q. 그립은 어떻게?
Grip에서의 핵심은 악력을 최소화하면서도 그 견고함을 유지할 수 있는 부분일 듯 하다. 초보일 수록 공을 치겠다는 생각이 강하고, 백스윙을 만들겠다는 생각에 무리하게 그립에 힘이 가는데, 그립은 최대 악력의 20% 수준으로 잡는게 중요하다. 손가락 가운데 왼손의 약지와 소지, 오른손의 중지와 약지가 그립을 잡는데 핵심 Key이며, 나머지는 방향성을 잡는 정도의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될 것 같다.
터득한 Tip이 있다면, 그립을 잡을 때 양 손의 오목한 부분에 샤프트, 혹은 왼손 엄지가 들어가는 느낌을 잡는게 중요한데, 이를 위해 왼손 엄지는 약간 당겨잡는 게 유리하다. 손가락이 짧은 경우에 왼손 엄지를 밀려 잡으면 그립의 안정성이 무너질 수가 있어서 그렇다.
그리고, 오른손 엄지와 검지가 만드는 V자의 방향은 허리 중심선과 오른 어깨 사이에 위치하도록 하여야 함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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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미구엘의 마음여행 2008/09/11 11:50 x
제목 : 기억의 초상 - 나윤선 (이영훈 곡)
그의 부고와 함께 구입한 앨범 [옛사랑]을 듣다가 나를 소스라치게 놀라게 했던 곡이다. 그래!!! 이 노래!!! 그때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좋아했었지. 사랑이라고는 한뼘도 겪어보지 못한 까까머리 고등학생에게 사랑과 이별의 감정을 동시다발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만들었던 노래다. 이제 있을 법하지도 않은 이별의 감정을 다시 느끼고 싶을 때 꺼내들어 듣곤한다. 이별은 사람을 겸손하게 만들어주는 착한 약효를 지니고 있으니 말이다. [옛사랑]에서는 재즈 보컬.....more
아빠의 꿈, 희망, 그리고 자랑...
Photo by 'www.babychocolate.co.kr'
바쁘다는 핑계, 처음도 아니고, 이제 세번째라는 이유로... 왠지 미안한 마음만 생기는 우리 재영이 백일 사진입니다.
아빠라고 이른 아침 출근 전 눈을 맞춰주며 해맑은 웃음을 보여주는 재영이에게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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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나처럼 두려웠나요? by 지민주
광화문에서 촛불문화제가 한 참인 지금, 이런 저런 동영상을 뒤적이다 우연히 발견한 한 사람, 지민주라는 분입니다.
그저 좋은 노래라서가 아니라, 관련 글들을 찾아보니 정말 노래처럼 한결같은 삶을 살아 가시는 분 같아서 왠지 모를 부끄러움을 느끼게 되네요. 언제나 먼 발치에서 바라보기만 하던 그런 부끄러움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저기 전선에 서 있는 사람들이 나와 같은 소시민이 뒤에 있다는 사실이 있기에 그렇게 당당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정말이지, 지금도 어느 한 편에서 나처럼 조용히 있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들어보고 싶은 노래네요. 한번 감상해 보시길..
p.s. 민중가요라 그런지 찾기가 힘들었는데, 판매하는 곳을 어렵사리 찾아서 구매했습니다. 고생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음반구매 : 지민주님 홈페이지)
파업전야 (글 지민주 , 곡 이지은 , 편곡 이지은)
나레이션 : 저기, 물어볼 게 있어요.
당신도 나처럼 두려웠나요. 음~ 알고 싶어요 밤새 뒤척이다 어느덧 하얀 달도 기울고 벽에 걸린 빨간 머리띨 보면 왠지 걱정이 되죠 겁 많고 눈물 많은 내가 잘할 수 있을까 너무 어려서 아무 것도 몰라서 쫓겨 가는 동료를 봐도 아무 말 못하고 속만 태웠죠 고개만 숙였죠 입술만 깨물었죠 이런 내가 할 수 있을까 나도 강해져야 할 텐데 거울 속에 내게 다짐을 하죠 힘을 내라고 혼자가 아니라고 지치고 힘이 들어도 포기하지 않을 거에요 잊지 말아야죠. 함께 가는 이길 놓지 말아요. 우리 잡은 두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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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노무현, 그 모습을 추억하며...
노무현 곁엔 그밖에 없었다.
당신을 비난하고 욕했던 그 시절이... 결국 나 자신을 힐난했던 시간임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가족을 향한 사랑, 국민을 향한 사랑... 그리고 역사와 나라를 향한 사랑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연설 내용으로 벅차오름을 대신하렵니다.
"끝까지 맞서 싸울 것입니다."
조선 건국 이래로 600년 동안 우리는 권력에 맛서서 권력을 한 번도 바꿔보지 못했다.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 할지라도 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은, 또는 진리를 내세워서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은 전부 죽임을 당했다. 그 자손들까지 멸문지화를 당했다. 패가 망신했다.
600년 동안 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살마은 모두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머리를 조아려야 했다. 그저 밥이나 먹고 살고 싶으면 세상에서 어떤 부정이 있어도, 어떤 불의가 눈 앞에 벌어지고 있어도 강자가 부장하게 약자를 짓밟고 있어도 모른척하고 고개숙이고 외면했어야 했다.
눈감고 귀를 막고 비굴한 삶을 사는 사람만이 목숨을 부지하면서 밥이라도 먹고 살 수 있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제 어머니가 제게 남겨주었던 제 가훈은 '야 이놈아 모난 돌이 정 맞는다' 바람부는 대로 물결 치는 대로 눈치보면서 살아라' 80년대 시위하다가 감옥간 우리의 정의롭고 혈기 넘치는 우리 젋은 아이들에게 어머니들이 간곡히 간곡히 타일렀던 그들의 가훈 역시 '야 이놈으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그만 둬라. 너는 뒤로 빠져라' 이 비겁한 교훈을 가르쳐야 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이 역사를 청산해야 합니다.
권력에 맞서서 당당하게 권력을 한 번 쟁취하는 우리의 역사가 이루어져야 만이 이제 비로소 우리의 젊은이들이 떳떳하게 정의를 이야기할 수 있고 떳떳하게 불의에 맞설 수 있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언론에게 고개를 숙이고, 비굴하게 굴복하는 정치인은 되지 않겠습니다. 끝까지 맞서 싸울 것입니다." - 노무현 #. 노무현 동영상 모음 보러가기 >>